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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르신 노고·헌신에 감사

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웹출고시간2026.09.30 16:59:36
  • 최종수정2026.09.30 16:59:3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조상호(왼쪽) 세종시장이 30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범 노인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충북일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30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노인의 날은 매년 10월 2일로, 노인에 대한 공경 의식과 사회적 관심을 되새기고자 199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가 주관한 기념행사에는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해 본보기가 된 모범노인, 노인복지기여자 등 총 40명이 표창장을 받았다.

이어 어르신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붓글씨공연과 색소폰 연주, 마술공연 등 축하공연으로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조상호 시장은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 덕분에 오늘날의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이 보람차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향상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30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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