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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단양군 온달문화축제 기념 게이트볼대회 성황리 개최

읍·면 6개 팀 선수 54명 참가, 어르신 화합과 건강 증진의 장

  • 웹출고시간2026.09.30 13:34:51
  • 최종수정2026.09.30 13: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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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단양군 온달문화축제 기념 게이트볼대회'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군 별곡게이트볼장에서 지난 29일 '제5회 단양군 온달문화축제 기념 게이트볼대회'가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주관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단양지역 내 읍·면 6개 팀 선수 54명을 비롯해 내빈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경기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 단양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어상천팀이 준우승, 대강팀과 상진팀이 공동 3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온달문화축제를 기념하며 지역 어르신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을 다지고 서로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장용현 군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은 물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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