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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청산향교, 공자 등 4성 18현 기리는 석전제 봉행

지역 유림·주민 등 120여 명 참여…전통 유교 제례문화 계승

  • 웹출고시간2026.09.21 11:12:42
  • 최종수정2026.09.21 11: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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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가 지난 20일 옥천향교에서 열린 '2026년 추기 석전제'에서 초헌관을 맡아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이날 옥천·청산향교에서는 지역 유림과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여해 공자를 비롯한 4성 18현의 학덕을 기렸다.

ⓒ 옥천군
[충북일보] 옥천향교와 청산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2026년 추기 석전제'가 봉행됐다.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옥천향교와 청산향교에서 각각 70여 명과 50여 명의 지역 유림·주민 등이 참석해 공자를 비롯한 4성 18현을 기렸다.

석전제는 공자와 우리나라 유학 발전에 기여한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학덕을 기리는 전통 제례의식이다. 두 향교는 매년 봄과 가을 석전제를 봉행하며 전통 유교문화와 제례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충북도 유형문화재 제97호인 옥천향교에서는 황규철 옥천군수가 초헌관, 김대훈 옥천문화원장이 아헌관, 이수암 장의가 종헌관을 맡았다.

유형문화재 제98호인 청산향교에서는 안효익 옥천군의회 의장과 최은식 부의장이 각각 초헌관과 아헌관, 김영만 장의가 종헌관을 맡아 제례를 올렸다.

문화예술팀 담당자는 "선현들의 가르침과 전통 제례문화를 이어가는 자리"라며 "향교가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잇는 문화공간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보존과 전승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옥천 / 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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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