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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너지고, AI·기술 융합 프로젝트 발표회

2학년 11개 팀 수화장갑·자동 옷 접기 장치·뱀 퇴치기 등 선봬
SK하이닉스·LG에너지솔루션 등 산업체 관계자 피드백 제공

  • 웹출고시간2026.09.03 16:22:33
  • 최종수정2026.09.03 16:22:3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3일 충북에너지고등학교 새암관에서 열린 '인공지능(AI)·기술 융합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학생들이 팀별로 제작한 작품을 산업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 충북에너지고등학교
[충북일보] 충북에너지고등학교 학생들이 교과 수업에서 배운 전공지식과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다양한 첨단기술을 융합한 작품들을 공개했다.

충북에너지고 2학년 학생 11개 팀은 3일 교내 새암관에서 'AI·기술 융합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에는 △수화장갑 △스마트 소화기 △스마트 윈도우 △자동 옷 접기 장치 △스마트 우산 대여 시스템 △뱀 퇴치기 △AI 쓰레기통 등이 선보였다.

학생들은 아이디어 도출부터 제품 설계, 부품 선정과 제작, 프로그래밍, AI 기술 적용, 시제품 제작과 성능 개선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일상생활의 불편이나 사회적 문제를 스스로 찾아 전공지식과 첨단기술을 활용해 해결책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SK하이닉스, 한국표준협회, ㈜LG에너지솔루션, ㈜미래전기, ㈜대원전기교육원 등 산업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작품을 산업 현장의 관점에서 평가하고 기술적 완성도와 발전 방향 등을 조언했다.  

김진권 교장은 "학생들이 배운 전공지식과 AI 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결과물로 구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기술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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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