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 출신 박정규, '2026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최종 1위…세계 무대 도전

평범한 직장인서 대한민국 대표로…내년 국제대회 출전

  • 웹출고시간2026.09.02 17:22:47
  • 최종수정2026.09.02 17:22:4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열린 '2026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결선에서 충북 청주 출신의 박정규가 최종 1위에 오른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충북일보]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열린 '2026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결선에서 충북 청주 출신의 박정규(28)가 최종 1위에 올랐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국내 최고의 남성 미인을 선발해 이듬해 열리는 세계 대회인 '미스터 인터내셔널' 한국 대표로 파견하는 행사다.

1998년 청주에서 태어난 박정규는 한남대학교를 졸업한 뒤 평범한 회사원으로 재직해 왔다. 두 달간의 치열한 트레이닝과 심사를 거쳐 오른 결선 무대에서 그는 균형 잡힌 체격과 절도 있는 턱시도 워킹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단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정규는 수상 소감을 통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두 달간 함께 고생해 준 14기 동기들에게 감사하다"며 "예쁘게 키워주신 부모님과 도움을 주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으로 대한민국 대표 자격을 얻은 박정규는 내년 열리는 국제 무대에 출전해 세계 각국의 대표들과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 박소담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