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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9.02 16:45:08
  • 최종수정2026.09.02 16: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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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한 청주 복대중학교 사격부가 은메달을 목에 걸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 복대중학교 사격부는 최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복대중 사격부 김태율·조민석·임채우(3학년), 송시후(2학년)는 시리즈마다 강한 집념과 흔들림 없는 마인드 컨트롤을 바탕으로 고른 점수를 기록하며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성과는 여름 방학 동안 이어진 혹서기 강화 훈련을 묵묵히 이겨낸 결과여서 의미를 더한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과감한 표적 사격이 뛰어난 팀워크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김경중 교장은 "뜨거운 열정으로 학교의 명예를 높여준 사격부 학생들에게 격려와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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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