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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자단과 세종교육 정책 현장 소통

세종시교육청, '교육기자단이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 대담
강미애 교육감 글로벌 진로탐험대 등 주요 현안 궁금증 진솔하게 답변

  • 웹출고시간2026.09.02 11:54:32
  • 최종수정2026.09.02 11:54:3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강미애(앞줄 가운데) 교육감이 지난 1일 '교육기자단이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 소통 대담에서 기자단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세종교육청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은 교육 정책을 알리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기자단이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 소통 대담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초·중·고 학생기자 11명과 학부모·시민기자 5명이 참석한 이번 대담은 전날 본청 4층 대회의실에서 교육 현장에 대한 궁금증과 의견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열린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기자단은 △독서·인문학 교육 강화와 인공지능(AI)의 올바른 활용 △청소년 마음건강 및 특수학급 방과후 지원 △중학교 3학년 글로벌 진로탐험대 추진과 체육 영재 육성 △교육활동 보호와 사제 존중 문화 조성 등 세종교육의 주요 현안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강미애 교육감은 정책 추진 배경과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교육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에 대해 진솔하게 답변했다.

또 대담 중간에 '교육감이 궁금해요'라는 깜짝 자유 질문 시간이 마련돼 강 교육감은 초등학교 시절의 일화, 자녀 양육 경험, 인생의 지침이 된 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강 교육감은 "교육기자단 여러분이 전해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는 세종 교육이 나아갈 가장 소중한 나침반"이라며 "오늘 제안된 소중한 의견을 교육정책에 충실하게 담아 학생들이 안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세종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진행된 소통 대담 현장 이야기는 10월 발간 예정인 세종시교육청 소식지 가을호에 특집으로 수록해 교육공동체와 널리 공유할 계획이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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