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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폐기물처리공장 화재

폐기물 300톤, 파쇄기 등 태워, 1억5천만 원 피해

  • 웹출고시간2023.05.23 14:55:40
  • 최종수정2023.05.23 14:55:40

충주시 주덕읍 삼청리 한 폐기물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불을 끄고 있다.

ⓒ 충주소방서
[충북일보] 23일 오전 0시50분께 충주시 주덕읍 삼청리 한 폐기물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설건축물 660㎡와 폐기물 300t, 파쇄기 등 내부 집기를 태워 1억5천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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