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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1.30 11:37:38
  • 최종수정2023.01.30 11:37:38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충북일보가 2023년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우선지원대상 신문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30일 '2023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충북일보를 비롯, 전국 지역 일간지 30사(社)와 지역 주간지 45사 등 총 75사 선정·발표했다.

올해는 지역 일간신문 39사, 지역 주간신문 60사가 신청했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우선지원대상 신문사는 기획취재, 지역민참여보도, 취재장비, 공익활동 사업 등을 지원받는다.

충북일보는 지원기금을 활용해 지역현안을 짚어보는 국내·외 기획취재와 직원역량 강화 연수, 시민기자 운영, 지역공동체 안전 캠페인 등의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2004년 지역신문의 건전한 발전기반을 조성해 여론의 다양화, 민주주의의 실현, 지역사회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출범했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매년 경영건전성, 편집자율권 보장, 지역사회 공헌, 중장기 비전 등을 종합 평가해 권역별로 우선지원대상 신문사를 선정한다.

올해 선정된 일간지는 충북일보, 강원도민일보, 강원일보, 경기일보, 경남도민일보, 경남신문, 경남일보, 경북매일, 경북일보, 경상일보, 경인일보, 광남일보, 광주매일, 광주일보, 국제신문, 매일신문, 무등일보, 부산일보, 영남일보, 울산매일, 인천일보, 전남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북일보, 제민일보, 중도일보, 중부매일, 중부일보, 충청투데이, 한라일보 등이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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