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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1.26 14:01:01
  • 최종수정2023.01.26 14:01:01

영동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새내기 소방관 4명이 26일 임용장을 받았다. 사진 왼쪽부터 김중훈·조성혁 소방관·임병수 서장·나호중·정희도 소방관.

ⓒ 영동소방서
[충북일보] 영동소방서(서장 임병수)는 앞으로 영동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새내기 소방관 4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첫발을 내딛는 신규 소방관들은 지난해 채용 시험에 합격해 소방 활동에 필요한 현장 훈련과 이론 교육을 마치고 영동소방서에 부임했다.

신규 소방관은 김중훈(30)·정희도(26)·조성혁(25)·나호중(23) 씨다.

이들은 119안전센터와 구조대에서 화재진압과 구급활동을 맡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영동소방서는 신규 소방공관의 업무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없는 현장 활동을 위해 2주간 자체 실무 적응 교육을 할 예정이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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