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인사> 청주대학교

◇교원 보직 변경

△김미선 학생처장·사회봉사센터장·청대언론사 언론주간 △이창우 입학처장 △권혁재 국제교류처장·한국어교육센터장·한류문화교류센터장 △류기문 교육혁신원장·충북권역대학이러닝지원센터장 △박구원 비즈니스대학장·경영경제연구소장 △김찬석 인문사회대학장·사회과학연구소장·한국문화연구소장 △홍상표 공과대학장·산업과학연구소장 △김경식 예술대학장 △하민철 교양대학장·교양학부장 △강정훈 대학원장·청주학연구원장 △김혁수 사회복지공공정책대학원장·보건의료대학원장·융합신기술대학원장·예술대학원장 △전성해 전산정보원장 △윤현정 특성화혁신지원센터장·융복합교육센터장 △이성훈 교육성과관리 CAIR센터장 △김수정 교육과정인증센터장 △최건아 교양대학 의사소통교육부장·기초교육클리닉부장 △한민철 평생교육원장 △김문찬 환경화학물질관리센터장 △김미연 스마트도시재생연구소장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신년>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취임 두 달이 지났다. 그동안의 소회 말씀해 달라 2016년 국회 저출산고령사화특귀 위원장을 하면서 출산율 제고와 고령화 정책에 집중했다. 지난 6년간 대한민국 인구구조는 역피라미드로 갈 수밖에 없는 흐름이다. 2025년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큰 틀에서의 인구미래전략이 필요하다. 취임 후 위원회가 해온 일을 살펴보고 관계부처, 관련 전문가, 지자체, 종교계, 경제단체 등 각계각층과 의견을 나눴는데 아직 연계와 협력이 부족하다. 위원회가 정책을 사전에 제안하고 부처 간 조정 역할을 강화해 인구정책 추진에 매진할 계획이다. ◇인구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위원회의 인구미래전략 비전과 방향은 현재 극심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구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위원회는 피할 수 없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미래 100년 준비'를 시작한다. 인구구조에 영향을 받는 산업, 교육, 국방, 지역 등 전 분야의 준비를 통해 사회구성원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탄탄한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다. 인구구조 변화를 완화하기 위해 출산율 제고는 반드시 필요하다. 새해에는 '2023년 응애! 응애! 응애!' 구호를 펼친다. 젊은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