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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오전 11시 30분 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리는 '희망2023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참석.

△송기섭 진천군수 = 8일 오전 9시 30분 진천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는 신규공직자 역량강화교육 현장 방문

△이재영 증평군수 = 8일 오후 6시 30분 증평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다문화 한마음 축제 참석

△송인헌 괴산군수=오전 10시 괴산군 노인복지관에서 열리는 9회 느티울실버예술제 종강식 참석.

△조병옥 음성군수=오후 2시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음성군 자원봉사자대회 참석.

△김창규 제천시장=오후 6시30분 그랜드컨벤션에서 열리는 제천청년회의소 회장단, 감사 이·취임식 참석.

△김문근 단양군수=오전 9시40분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민선 8기 도지사 단양방문 '도민과의 대화' 참석.

△황규철 옥천군수=오전 10시 옥천공동체허브에서 열리는 행복교육지구 성장 나눔 한마당에 참석.

△정영철 영동군수=오전 9시 군수 집무실에서 군정 추진 간부회의 주재.

△최재형 보은군수=오전 11시 군수실에서 노인·장애인복지관 위·수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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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동계훈련으로 전국체전 6위 탈환 노릴 것"

[충북일보]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이달부터 동계 강화훈련을 추진해 내년도 전국체전에서 6위 탈환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아쉽게 7위를 달성했지만 내년 전국체전 목표를 다시한번 6위로 설정해 도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초 사무처장에 취임한 박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우수한 선수가 필요하고,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예산이 필수"라며 "전국 최하위권 수준에 있는 예산을 가지고 전국에서 수위를 다툰다는 점에선 충북지역 체육인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 분야에 대해서만 예산지원을 요구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무처장은 도체육회 조직확대 계획도 밝혔다. 현재 24명의 도체육회 인원을 29명으로 증원시키고 도체육회를 알려나갈 홍보 담당자들에 대해서도 인원을 충원할 방침이다. 박 사무처장은 "현재 도체육회의 인원이 너무 적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도세가 약한 제주도의 경우에도 체육회에 3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