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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8.06 15:43:03
  • 최종수정2021.08.07 12:02:36
[인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9월 1일자)

□ 원장(교육연구관) 승진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장 강승연

□ 과장(장학관) 승진

▲ 유초등교육과장 김영기

□ 장학관 및 교육연구관 전직

▲ 정책기획과 김정수 ▲ 교원인사과 김명숙 ▲ 민주시민교육과 채명숙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창의융합교육부 정영규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유아교육부 손온순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 김태환

□ 장학관 전보

▲ 교원인사과 서영선 ▲ 교육시설과 왕창수

□ 장학관 승진

▲ 교원인사과 지재근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 최진경

□ 장학관파견

▲ 동경한국학교장 정회택

□ 장학사 전직

▲ 정책기획과 서원경 ▲ 교원인사과 문미혜 ▲ 교육복지과 백현일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교육연수부 최유리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 백선수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 김지영

□ 장학사 신규임용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유아교육부 류은옥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 정창렬

□ 유치원장 중임

▲ 나래유치원 김경남 ▲ 아름유치원 박경애 ▲ 여울유치원 이미옥

□ 유치원장 승진

▲ 도담유치원 노길자 ▲ 두루유치원 김덕순

□ 유치원장 정년퇴직

▲ 두루유치원 전준옥

□ 초등학교장 전보

▲ 도담초등학교 김윤호 ▲ 연동초등학교 노경숙 ▲ 장기초등학교 박치순

□ 초등학교장 전직

▲ 다정초등학교 오기열 ▲ 온빛초등학교 신명희

□ 초등학교장 중임

▲ 나성초등학교 이창덕 ▲ 두루초등학교 정난영 ▲ 부강초등학교 이정희 ▲ 연봉초등학교 신미숙

□ 초등학교장 승진

▲ 반곡초등학교 홍석표 ▲ 조치원교동초등학교 이미화

□ 초등학교장 정년퇴직

▲ 연봉초등학교 이종현

□ 중학교장 전보

▲ 금호중학교 이형순 ▲ 부강중학교 김진선

□ 중학교장 중임

▲ 나성중학교 양승옥 ▲ 다정중학교 송명현 ▲ 양지중학교 김미애

□ 중학교장 승진

▲ 새뜸중학교 윤석봉

□ 고등학교장 전보

▲ 두루고등학교 소은주

□ 고등학교장 승진

▲ 다정고등학교 김수동

□ 고등학교장 공모교장

▲ 세종국제고등학교 박희동

□ 고등학교 교장 특별승진 및 명예퇴직

▲ 새롬고등학교 박병호



□ 유치원 원감 전보

▲ 해밀유치원 전경숙

□ 유치원 원감 승진

▲ 올망유치원 김인숙 ▲ 해들유치원 박미경

□ 유치원 원감 특별승진 및 명예퇴직

▲ 새뜸유치원 박채영

□ 초등학교 교감 전보

▲ 두루초등학교 유미선

□ 초등학교 교감 승진

▲ 가득초등학교 김경철 ▲ 연봉초등학교 안소영

□ 중학교 교감 전보

▲ 보람중학교 김성태 ▲ 조치원중학교 박현미

□ 중학교 교감 전직

▲ 종촌중학교 김일환

□ 중학교 교감 특별승진 및 명예퇴직

▲ 연동중학교 권정란

□ 고등학교 교감 전보

▲ 새롬고등학교 박준응

□ 고등학교 교감 전직

▲ 세종하이텍고등학교 김영대

□ 고등학교 교감 승진

▲ 아름고등학교 오재홍

□ 고등학교 교감 특별승진 및 명예퇴직

▲ 고운고등학교 김용규 ▲ 세종하이텍고등학교 김기선 ▲ 고운고등학교 박정실

□ 고등학교 원로교사 임용

▲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정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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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