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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출고시간2021.06.15 16:43:29
- 최종수정2021.06.15 16:43:29
김연일(왼쪽) 충북지방조달청장이 15일 정순복 동일일렉트릭 대표에게 조달청장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 충북지방조달청충북지방조달청장은 김연일 충북지방조달청장이 15일 청주 흥덕구에 소재한 동일일렉트릭을 방문해 정순복 대표에게 김정우 조달청장 명의의 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동일일렉트릭은 수·배전반과 자동제어반 전문 생산업체다.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통해 조달업무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일일렉트릭은 앞서 2021년 상반기 지역 우수 조달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김연일 충북지방조달청장은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업도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에 매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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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9 , 자유통일 , 주사파 저지를 위한 천만 서명 국민대회 . 토요일 , 12시 . 광화문 광장 . / 파라솔 서명대 서명 , 인터넷 서명 국민운동.
- WMC를 전문기관으로부터 체계적인 조사 검토를 거쳐 끌고가야 할 것인지 접어야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전도시사 치적사업으로 치부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눈감고 무조건 계승도 하면 안됩니다. 만약 끌고 간다고 결정해도 물먹는 하마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사업은 국가가 앞장서서 추진해도 쉽지 않은 사업이므로 충북도 자체적으로 이벤트성으로 끌고갈 것이 아니라 추진하려면 국가 차원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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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호천을 이루는 세지류 발원지 진천두타산, 청주덕현, 세종전의를 고향으로 설정함으로 부담없이 다가서개 한후 셋이 모여 하나가 됨이 좋으므로 합심을 강조한 후 근원을 찾아 나아가며 향토의 고전을 찾아내 역사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일제시대 미호천으로 변경된 강의 본래의 이름인 동진강으로 돌아갈 것을 독자에게 전달하는 작가의 혜안에 놀라우며 미호천의 역사와 지리적위치를 다시금 일깨움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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