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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1.21 11:35:00
  • 최종수정2021.01.21 11:35:00

충주 YWCA 회장 이취임식이 열리고 있다.(왼쪽부터 엄정옥 신임회장, 박영옥 이임회장)

ⓒ 충주YWCA
[충북일보] 제21대 충주YWCA 신임 회장으로 엄정옥 이사가 취임했다.

충주YWCA는 최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제3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회원이 모이지는 못하고 정기총회를 진행하는 임직원들을 제외하고, 회원들은 온라인 참여 방식으로 참여했다.

정기총회는 각종시상, 사업보고, 사업계획과 예산(안)승인, 회칙개정(안) 승인, 신임 이사 소개, 공천위원 선출, 명예이사 추대 및 회장 이·취임식으로 진행됐다.

회장 이·취임식에는 2017년부터 4년간 제19·20대 회장을 역임한 박영옥 회장이 이임하고, 신임 회장으로 엄정옥 이사가 회장으로 취임했다.

엄 회장은 "YWCA의 목적문에 맞게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는 충주YWCA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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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