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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1.18 14:09:24
  • 최종수정2021.01.18 14:09:24

김응환 충주교육장이 18일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 대면 노동이 불가피한 필수노동자를 응원하는 '필수노동자 응원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충북일보] 김응환 충주교육장이 18일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 대면 노동이 불가피한 필수노동자를 응원하는 '필수노동자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도 국민들의 안전과 사회기능을 유지하고자 위험을 불사하고 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필수노동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필수노동자는 보건, 의료, 제조, 물류, 운송, 건설, 통신 분야와 돌봄종사자, 배달업종사자, 환경미화원 등 사회기능 유지에 필수불가결한 인력을 말한다.

김 교육장은 "코로나19 위험에 맞선 필수노동자들이 있기에 감염 확산을 막고 비대면 활동이 가능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충주교육지원청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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