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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9.21 17:31:43
  • 최종수정2020.09.21 17:31:43
[충북일보] 이문규(오른쪽 두 번째) 대산보리밥 대표가 21일 흥덕구청을 찾아 홀로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모자가정에 사랑의 성금을 전해달라며 남기상(오른쪽 첫 번째) 구청장에게 현금 25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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