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유초등 장학(교육연구)관 전보·전직·승진

△구본학 기획국장 △민경찬 교육연구정보원장 △최용희 국제교육원장 △최종홍 기획국 정책기획과장 △백우정 교육국 미래인재과장 △이광우 청주교육지원청 교육국장 △김성완 기획국 정책기획과 장학관 △김명섭 교육국 교원인사과 장학관 △이영민 유아교육진흥원 교육운영과장 △이영미 음성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중등 장학(교육연구)관 전보·전직

△박창호 충북도교육청교육국장 △조의행 단재교육연수원장 △김영미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열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구영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우성 교육국 학교자치과 장학관 △김태선 자연과학교육원 전시체험부장 △신정안 국제교육원 기획운영부장 △노재민 보은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초등학교장·유치원장 승진

△김경연 청주 옥포초 △김진주 충주 동락초 △남기순 충주 세성초 △민경희 보은 산외초 △신명애 보은 탄부초 △임재석 보은 세중초 △전순억 보은 내북초 △박현숙 진천 옥동초 △이선영 진천 상산초 △홍란수 진천 구정초 △김종윤 괴산증평 증평초 △신복호 괴산증평 백봉초 △김호근 음성 삼성초 △배광일 음성 부윤초 △장재성 음성 원당초 △김남형 단양 영춘초 △최동섬 단양 대가초 △이영순 음성 대소유

◇초등학교장·유치원장 전보

△김정현 청주 대길초 △박정원 청주 행정초 △박현숙 청주 낭성초 △이현옥 청주 용암초 △이혜주 청주 신송초 △황은경 청주 생명초 △류병완 충주 용산초 △김기봉 제천 백운초 △윤영희 제천 송학초 △최명화 제천 봉양초 △김홍성 진천 성암초 △서덕화 음성 오선초 △김건식 단양 단천초 △홍여찬 청주 율봉유 △성혜자 청주 서원유

◇초등학교장·유치원장 중임·전보

△김서현 청주 용암초 △백선주 청주 내수초 △연규영 청주 봉정초 △윤동선 청주 남이초 △윤명숙 청주 한벌초 △이정자 청주 서촌초 △정의숙 청주 금천초 △정충선 청주 소로초 △조효숙 청주 서경초 △홍찬기 청주 원봉초 △박성로 충주 금릉초 △김길수 제천 명지초 △박효순 제천 왕미초 △음용란 제천 의림초 △임희섭 제천 신백초 △박종훈 보은 동광초 △김욱현 옥천 청성초 △김종숙 영동초 △신성수 영동 양강초 △윤순희 진천 문백초 △김순남 음성 용천초 △이상국 음성 대소초 △김경숙 제천 홍광유 △황동임 영동유

◇초등학교 공모교장

△김기종 옥천 동이초

◇초등학교 공모교장 공모만료

△유승봉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원 승진·중임·전직

△정광규 청주 비상초 △이남덕 청주 경산초 △김정숙 청주 동남유 △박연숙 진천유

◇초등학교장 국립학교 전출 전입

△이정로 한국교원대부설월곡초 △신관호 청주 갈원초

◇초등학교장·교육전문직원(장학관) 정년퇴직

△장병욱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박준석 청주 경산초 △이흥로 청주 갈원초 △이월영 청주 대길초 △변정구 제천 송학초 △최학섭 증평초

◇초등학교장·유치원장 명예퇴직

△박희숙 청주 옥포초 △이우재 단양 단천초 △이범랑 음성 대소유

◇초등학교 교감 명예퇴직

△김갑수 청주 만수초

◇초등학교 교감 정년퇴직

△오명옥 청주 문의초 △오석구 청주 창신초

◇중등 장학관 승진

△조선희 기획국 정책기획과 장학관

◇중등학교 교장 승진

△권영균 대금고 △노은중 김효련 △오병진 충주 대소원중 △윤성광 신니중 △이광호 충주중 △이덕찬 진천고 △정훈영 칠성중 △정흥순 중앙탑중 △지운영 각리중 △지형근 제천산업고 △한상현 청산고 △한윤희 음성중 △송영광 오창고 △이주열 보은정보고

◇중등학교 교장 전직

△예종희 내수중 △유영철 이원중 △최동하 충북과학고

◇중등학교 교장 전보

△김선희 금천중 △김종남 서현중 △이철우 황간고 △임흥빈 청운중 △조성문 가경중 △황인경 옥천중

◇중등학교 교장 국립전출·전입

△한만혁 충북대 전출 △윤인중 충북대 전입(교육문화원)

◇중등학교 교장 중임

△김노일 솔밭중 △김선휘 원평중 △김수희 송절중 △나기출 용성중 △문종훈 현도중 △연해익 제천중 △오억균 충주예성여중 △이학래 수곡중 △전영태 청주외고

◇중등학교 교장·장학(교육연구)관 정년퇴직

△이유수 단재교육연수원 △김형길 충북과학고 △박현석 서현중 △박희철 황간고 △우순옥 내수중 △우종국 보은정보고 △이광희 청운중 △이용희 옥천중 △장기덕 가경중 △전수준 음성중 △홍지표 금천중

◇중등학교 교장 명예퇴직

△사명기 국제교육원 △송진각 중앙탑중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인프라 역할 선도"

[충북일보]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인프라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일(56) ㈜키프라임리서치 대표는 준공 이후 한 달도 지나지 않았지만 국내외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담담히 말했다. 오송캠퍼스에 관심을 갖고 찾아온 미국, 태국, 벨기에, 네덜란드 스위스 등의 신약·백신 개발 관계자들의 견학이 줄을 잇고 있다. 김동일 키프라임리서치 대표가 청주와 바이오업계에 자리를 잡게 된 것은 지난 2020년 7월이다. 바이오톡스텍의 창립멤버인 김 대표는 당시 국내 산업환경에 대해 "이미 성숙단계에 접어든 제조업이 아닌 대한민국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는 산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그는 "당시 BT(바이오테크놀로지)와 IT(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라는 두 개의 큰 축이 보였다"며 "이가운데 BT가 글로벌 산업 경쟁력이나 발전 정도·세계 시장 진출 정도로 봤을 때 타 산업 대비 훨씬 경쟁력이 부족했다. 그래서 오히려 기회가 더 많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BT를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가 업계에 뛰어들었을 당시만 하더라도 국내에는 실제로 신약을 개발하는 제약·바이오 분야의 회사들은 국내시장·제네릭 분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