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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장학회, 장학생 환류 사업 추진

5기 멘토단 위촉 지역후배에 입시경험과 조언

  • 웹출고시간2020.08.05 11:11:46
  • 최종수정2020.08.05 11:11:46
[충북일보] (재)음성장학회는 5일 장학금을 지원받는 대학생을 5기 멘토단으로 위촉했다.

이번 장학생 환류사업은 명문대 장학생들이 멘토가 돼 모교 후배들에게 자신의 입시 경험을 전수하고 조언한다.

이들은 5일 매괴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0일 음성고등학교, 이어 9월7일은 대금고등학교를 마지막으로 방문한다.

장학생 환류사업은 군내 고교 1학년 학생 437명이 대상이다.

1부에서는 교육전문기관이 진로 탐색 및 시간관리 방법에 대해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2부에서는 대학생 멘토들이 직접 준비한 자료를 가지고 후배들에게 공부 방법, 입시 준비 방법, 대학교 생활 등을 주제로 들려준다.

대학생 A씨는 "나의 경험을 지역후배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후배들의 진로탐색과 학습방향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음성장학회 관계자는 "선·후배 간 함께 돕는 것이 개인의 발전뿐만 아니라, 나아가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장학회는 이 사업 외에도 장학금 지원과 대학입시설명회, 명문대 탐방 등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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