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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호 극동대 총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코로나19 극복 위한 희망의 메시지 전달
- 웹출고시간2020.08.04 14:21:50
- 최종수정2020.08.04 14:21:50
4일 한상호 극동대 총장이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극동대이 캠페인 로고와 코로나19 극복 응원 문구를 담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한 총장은 조병옥 음성군수로부터 지명을 받아 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 총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일상적인 위생관리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켜 코로나19가 빠르게 종식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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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29일, 광화문 집회 경과. 북쪽 집회 .국민대회 . 오후1시, 대회시작 . 3시 국민의례. 4시10분, 대회종료. 4시20분 , 버스 등 상경해주신 분 귀가 . 4시30분 이태원 반대방향 , 광화문 북쪽으로 행진 . 5시30분 ,효자동 청와대 앞 도착 , 대회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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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MC를 전문기관으로부터 체계적인 조사 검토를 거쳐 끌고가야 할 것인지 접어야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전도시사 치적사업으로 치부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눈감고 무조건 계승도 하면 안됩니다. 만약 끌고 간다고 결정해도 물먹는 하마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사업은 국가가 앞장서서 추진해도 쉽지 않은 사업이므로 충북도 자체적으로 이벤트성으로 끌고갈 것이 아니라 추진하려면 국가 차원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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