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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7.08 17:14:30
  • 최종수정2020.07.08 17:14:30
[충북일보]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8일 남이면 복지회관에서 관내 홀몸노인 20가구에 전달할 배추겉절이·깍두기·돼지고기 주물럭 등 영양반찬을 직접 만드는 등 사랑의 반찬 나누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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