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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7.01 16:38:27
  • 최종수정2020.07.01 16:38:27
[충북일보] 오창호수도서관은 이달부터 청주지역 내 서점 4곳에서 '우리동네 심야책방'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우리동네 심야책방'은 오창호수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독서문화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서점의 특색에 맞게 책과 함께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행사다.

열린문고에서는 오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나의 한 줄'이란 주제로 강연을 듣고 캘리그라피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연은 유명 캘리그라피 이용선 작가가 맡는다.

우리문고는 '한 여름밤의 책방'이란 주제로 영화를 보고 독서토론을 하는 등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1일 영화의 밤 행사에선 영화 '조조 래빗'의 원작인 소설 '갇힌 하늘' 두 작품을 비교 감상한다. 25일 게임의 밤 행사 땐 인간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올바른 게임놀이 체험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8월 8일 음악의 밤, 8월 22일 생각의 밤 행사 등 모두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운영서점이나 오창호수도서관(043-201-411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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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재정 자율화 최우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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