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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4.07 17:44:00
  • 최종수정2020.04.07 17:44:00
<인사>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이사관 승진

△우영택 대변인 △김현중 운영지원과장 △김현정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장 △김용재 〃 식품안전관리과장 △안영순 〃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송성옥 식품소비안전국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장 △이수정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품질과장 △김정미 〃 임상제도과장 △안영진 〃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정책과장

◇서기관 승진

△기용기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박남수 감사담당관실 △이현희 소비자위해예방국 소비자위해예방정책과

◇기술서기관 승진

△김규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오규섭 감사담당관실 △박동희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 △정정순 〃 식품안전관리과 △신영희 〃 식품안전표시인증과 △박공수 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과 △강영아 〃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정책과 △성홍모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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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인프라 역할 선도"

[충북일보]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인프라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일(56) ㈜키프라임리서치 대표는 준공 이후 한 달도 지나지 않았지만 국내외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담담히 말했다. 오송캠퍼스에 관심을 갖고 찾아온 미국, 태국, 벨기에, 네덜란드 스위스 등의 신약·백신 개발 관계자들의 견학이 줄을 잇고 있다. 김동일 키프라임리서치 대표가 청주와 바이오업계에 자리를 잡게 된 것은 지난 2020년 7월이다. 바이오톡스텍의 창립멤버인 김 대표는 당시 국내 산업환경에 대해 "이미 성숙단계에 접어든 제조업이 아닌 대한민국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는 산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그는 "당시 BT(바이오테크놀로지)와 IT(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라는 두 개의 큰 축이 보였다"며 "이가운데 BT가 글로벌 산업 경쟁력이나 발전 정도·세계 시장 진출 정도로 봤을 때 타 산업 대비 훨씬 경쟁력이 부족했다. 그래서 오히려 기회가 더 많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BT를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가 업계에 뛰어들었을 당시만 하더라도 국내에는 실제로 신약을 개발하는 제약·바이오 분야의 회사들은 국내시장·제네릭 분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