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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구골프 고반발 드라이버로 '시원한 한 방'

비거리 20~30m 상승 효과
뛰어난 관용성으로 '골프의 재미' 선물

  • 웹출고시간2020.03.30 17:31:18
  • 최종수정2020.03.31 10:06:42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새 봄을 맞은 대자연이 골퍼들을 환영하는 봄날, 국내 토종 브랜드 마쓰구골프가 '고반발 드라이버'로 '시원한 한 방'을 선사한다.

마쓰구골프는 아마추어 경기나 취미 수준에서 즐기는 골퍼들을 위한 고반발 드라이버를 선보이고 있다.

'고반발' 드라이버는 프로 경기에서는 제한되지만 일반인의 사용은 자유롭다.

마쓰구골프의 고반발 드라이버는 평소의 실력보다 20~30m 증가한 비거리를 낼 수 있도록 돕는다.

마쓰구골프의 고반발 드라이버는 비거리 상승효과 외에도 뛰어난 관용성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오랜시간 필드를 누볐지만 '속 시원한 한 방'을 느껴보지 못한 골퍼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마쓰구골프 김탁수 대표는 "골프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 번의 스윙을 하더라도 고급스럽고 깊은 만족감을 원한다"며 "마쓰구골프의 고반발 드라이버는 제대로 만든 제품에 최고의 관용성을 입혔다. 이를 통해 골퍼들에게 최대의 만족감을 선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속이 뻥 뚫리는 '한 방'을 경험해보지 못한 골퍼라면 마쓰구 고반발 드라이버를 만나볼 차례"라고 덧붙였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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