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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수의계약 제한 조례안 입법예고
알선·청탁 금지 및 공무원에 부당한 지시·요구도 금지
- 웹출고시간2020.03.30 11:20:04
- 최종수정2020.03.30 11:20:04
이 조례안은 지난해 3월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개정령이 공포·시행됨에 따른 후속조치로 지방의원에게 보다 엄격한 청렴도와 공정성을 요구하는 내용들이 대거 신설됐다.
조례안에는 의원을 비롯해 가족 및 특수관계 사업자가 제천시의 산하기관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도록 제한한다.
또 의회와 집행기관 및 산하기관에 의원 가족이 채용되도록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도록 가족 채용제한 조항도 신설했다.
특히 알선과 청탁을 금지하는 내용도 포함돼 시의원은 본인 또는 타인의 부당한 이익을 위해 다른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해치는 알선·청탁 등을 하지 못한다.
이밖에 공직자에게 부당한 지시 및 요구를 하는 등 직무권한을 행사하거나 지위·직책 등에서 유래되는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는 부당 행위도 금지된다.
이와 함께 직무관련자에게 사적으로 노무 또는 조언·자문을 제공하고 대가를 받는 경우도 제한 대상에 올랐다.
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개정 조례안은 의원들의 직무관련 조언·자문을 제한하고 수의계약 등 금지규정을 명문화 해 청렴의무를 강화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고 제정배경을 설명했다.
이 '제천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오는 4월 8일까지 관련 의견을 청취 후 다음 임시회에 상정해 의결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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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봉사 활동도 했었군요 10만 수료식도 굉장합니다!
- 기자님 그동안 승진 인사가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 확인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사를 계속 쓰시는군요. 이기사에서 주류라는 행정직에 대한 옹호가 공감이 되려면 이전 4급 승진인사에서 어떤 직렬이 승진했는지 힘의 논리가 어떻게 작용되었는지 부터 취재 바랍니다. 그리고 김정호 기자님께 후속 취재를 부탁 드립니다. 이번 사무관 인사에서는 행정직 승진 잔치를 보시게 될것입니다. 타직렬에 비해 얼마나 빨리 승진 했는지 한번 취재해보시기 바랍니다. 균형감 있는 취재를 기대해 봅니다. 충북일보를 좋아했는데 최근 실망이 급니다.
- "10%의 인센티브 예산 756억원을 투입해 충북 내 1조가 넘는 경제효과를 가져다 준 셈이다." "인센티브는 6%로 도비 1%와 시·군비 5%이다" ..도의 주장대로라면 도비를 더 투입해서라도 10% 맞추는게 좋지 않을까요?.. 도에 1조가 넘는 경제효과를 가져다준 정책에 , 도가 1%만 투자하는 건 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 사진전이 엄청 크게 열렸네요 수료생이 10만명이나 배출됐다니 놀라워요
- 신천지 점점 성장하는 거보니 정말 대단한 곳인가봐요!
- 와 요즘 기독교인들은 줄어가는 추세인데 이곳은 오히려 성장하고있네요! 과연 어떠한 이유로 이렇게 사진전까지 개최되는지 궁금하네요~
- 교육감님 그럼 성평등을 삭제하지 말았어야 합니까? 요즘과 같은 음란한시대에 성윤리를 강화해도 부족할판에 피임 낙태권장에 성소수자 대량생산하는 젠더, 성평등교육이라니 미친건가? 교육감 당신 아들과 딸에게는 생물학적 성과 무관하게 내가 느끼는 성이 진짜라고 실컷 가르치시오. 그래서 아침에는 남자였다가 저녁에는 여자였다가 아니면 자유롭게 동성애하던가 그렇게 살라고 가르치쇼. 그러나 우리 자녀들은 절대 안됩니다. 교과서 집필진 무슨의도로 미래세대를 죽이려고 했는지 족쳐야하고 저짓거리 한다고 삼킨 세금 토해내게 하라.
- [석재규] [오후 2:23] 너무도 훌륭하신 우리 담임 선생님~ 또 언론을 통해 좋은 소식으로 만나 뵙게 되어 너무도 기쁩니다~! 늘 한결 같이 제자들을 사랑하시고 비른 길로 이끄셨던 선생님~ 선생님의 그 마음과 사랑이 그 교육 철학으로 나타난거 같습니다~ 늘 학생들의 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 존경하고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늘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교육감 되신 것 진심 축하드립니다~! . 제자 재규 올림
- [석재규] [오후 2:23] 너무도 훌륭하신 우리 담임 선생님~ 또 언론을 통해 좋은 소식으로 만나 뵙게 되어 너무도 기쁩니다~! 늘 한결 같이 제자들을 사랑하시고 비른 길로 이끄셨던 선생님~ 선생님의 그 마음과 사랑이 그 교육 철학으로 나타난거 같습니다~ 늘 학생들의 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 존경하고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늘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교육감 되신 것 진심 축하드립니다~! . 제자 재규 올림
- 10대들 덕분에 큰 일을 막을 수 있었네요.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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