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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유·초·중등 신규교사 발령
충북도교육청 409명 3월1일자 단행
18일부터 신학기준비기간 운영 참여
- 웹출고시간2020.02.16 14:13:50
- 최종수정2020.02.16 14:13:50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신규인사 대상인원은 유치원 교사 32명, 초등교사 73명, 유치원특수교사 10명, 초등특수교사 30명, 중등교사 156명, 중등특수교사 34명, 보건교사 25명, 영양교사 20명, 사서교사 8명, 전문상담교사 21명 등 409명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신규교사 발령은 임용후보자명부 순에 따라 본인의 희망지역, 생활근거지, 인사수급상황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올해 임명장 수여식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지역 교육지원청별로 진행된다.
신규교사들은 18일부터 각 학교에서 진행되는 신학기 준비기간에 선배 교사들과 함께 단위학교 교육과정 협의기간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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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재규] [오후 2:23] 너무도 훌륭하신 우리 담임 선생님~ 또 언론을 통해 좋은 소식으로 만나 뵙게 되어 너무도 기쁩니다~! 늘 한결 같이 제자들을 사랑하시고 비른 길로 이끄셨던 선생님~ 선생님의 그 마음과 사랑이 그 교육 철학으로 나타난거 같습니다~ 늘 학생들의 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 존경하고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늘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교육감 되신 것 진심 축하드립니다~! . 제자 재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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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들 덕분에 큰 일을 막을 수 있었네요.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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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손보험사에서 정책개발팀에 로비한 것 아닌지 감사원이 나서야 할 것 같은데, 안나서겠지 아마도?
- 눈은 잘 치웠는데 재선을 못 한거보니 다른건 못 하셨나 보네요. 정권이 바뀔때도 아닌데...
- 행정 참 개판이구먼
- 참 잘했어요! 증평군!!! 좌구산 휴양림에 대한 홍보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형수기자님이 취재하신 기사를 보고 깨끗한 물을 마시며 살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단양은 지리적 특성에 의해 깨끗한 음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많은 지역입니다. 이제라도 '사각지대 없는 물 복지 실현'을 위해 힘쓰고 계시는 단양군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합니다. 개인적으로 적성면 하1리 한옥마을 주민들도 깨끗한 물을 공급받아 물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해방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와 관련하여 사각지대에 대한 기자님의 추가적인 취재가 소외 지역민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화이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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