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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청주 '뉴스7 충북' 주4회 확대 개편

매주 월~목 방송… 지역별 주요 의제·현안 보도

  • 웹출고시간2020.02.05 17:02:59
  • 최종수정2020.02.05 17:02:59

KBS청주방송총국이 지난 3일부터 주4회 방송으로 확대 개편한 '뉴스7 충북'.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KBS청주방송총국은 '뉴스7 충북'을 주 4회 방송으로 확대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청주총국은 지난해 11월부터 매주 목요일 주1회 40분씩 자체적으로 뉴스를 제작·편성해 왔다.

그동안 KBS 지역 오후 7시 뉴스는 본사 뉴스 뒷 부분에 5분가량 편성돼 방송됐다.

지난 3일부터 새롭게 선을 보인 '뉴스7 충북'은 본사 전국단위 뉴스와 함께 총국이 제작한 기사 형식·편성 등을 자율적으로 결정해 지역별 주요 의제와 현안을 심층있게 다루고 있다.

진행은 이해수·박종화 앵커가 맡는다. '날이 선 뉴스'를 콘셉트로 '사실 확인 그날', '무슨일 이슈', '오늘 날' 등 기존 뉴스 포맷에서 다룰 수 없었던 심층·기획 보도로 지역 시청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있다.

청주총국은 실시간 현장 연결을 통해 뉴스의 생동감을 더하고, 각종 재난 방송 등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청주총국 관계자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 지상파 방송 전체가 구조적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뉴스7 충북'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성 구현과 지방분권 촉진이라는 공적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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