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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하고 놀지·'…유치원 교수·학습자료 발간
충북유아교육원…도내 유치원·어린이집에 보급
- 웹출고시간2020.01.20 14:04:11
- 최종수정2020.01.20 14:04:11
충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치원 교수·학습자료 '오늘은 뭐하고 놀지·' 책자와 실물자료 4종 24개를 개발해 도내 국·공·사립유치원 317곳과 국·공립어린이집 77곳에 보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책은 도내 유치원 교원들로 구성된 교수·학습자료 개발위원들이 꾸준한 협의를 거쳐 제작한 것으로 유아들이 다양한 실내·외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안대, 스카프, 점프밴드, 줄사다리 등 실물자료, 놀이방법 등을 정리한 안내서이다.
유아교육진흥원은 교수·학습자료 개발·보급과 함께 다양한 현장 지원 사업도 펼치고 있다.
현장지원 사업에는 △주제별·행사별 다양한 교재·교구 대여 △유아 이름표 출력이 가능한 네임스티커 출력서비스 △현수막·배너 등의 대형 출력물 인쇄가 가능한 플로터 출력서비스 △생활주제별 도서대여 △다양한 모양 틀을 교수·학습자료로 활용 가능한 에듀커팅실 운영 등이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수·학습자료 보급을 통해 유아가 중심이 되고, 놀이가 살아나는 교육과정이 실천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업무경감과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아교육진흥원에서는 2012년 1호 '매일 매일 신나는 바깥놀이'를 시작으로 유치원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보급하고 있다.
개발된 자료는 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www.cbiedu.go.kr)에 탑재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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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 참 개판이구먼
- 참 잘했어요! 증평군!!! 좌구산 휴양림에 대한 홍보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형수기자님이 취재하신 기사를 보고 깨끗한 물을 마시며 살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단양은 지리적 특성에 의해 깨끗한 음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많은 지역입니다. 이제라도 '사각지대 없는 물 복지 실현'을 위해 힘쓰고 계시는 단양군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합니다. 개인적으로 적성면 하1리 한옥마을 주민들도 깨끗한 물을 공급받아 물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해방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와 관련하여 사각지대에 대한 기자님의 추가적인 취재가 소외 지역민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화이팅 부탁드립니다.
- 1년 365일 녹조 있는 곳 아닙니까?
- 멋진 전시 ~내년에도 계속되기를 기대합니다~~ 박소영 교수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PM 전용도로가 가장 시급함
- 택지는 효촌이나 남이, 북이쪽으로 확장하면 되는데, 또 돈 쳐들여서 건물 짓는다고? 길도 막히는데 거긴 그냥 냅둬라.
-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거리정화 운동이네요~~
- 교과서(국사,세계사), 헌법, 국제법을 못이기는 대중언론.입시지의 한계를 알아야 함.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귀족사제 이나시오의 예수회(교황청의 실세)산하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성균관대와 서강대만 Royal대며, 일류.명문으로 지속적 제한을 하는게 옳습니다. 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 너무도 멋지고 멋진 봉사활동이네요.. 하나님의교회 봉사로 주위가 깨끗해지니 친창이 자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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