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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1.22 20:49:08
  • 최종수정2019.01.22 20:49:08
[충북일보] 충청대학교는 22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어 2019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입학금을 15.5% 인하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56만2천900원에서 8만7천100원 내린 47만5천800원으로 책정됐다.

올해 연간 등록금은 지난해 그대로 인문사회계열 492만6천원, 공학·예체능·자연과학계열 607만6천원이다.

충청대는 지난 2009년부터 11년째 등록금을 동결했다. 2012년에는 5.21% 내린 바 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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