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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제천시장=오후4시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청풍영상위원회 총회에 참석.

△김동성 단양군수=오전11시 농협예식장에서 개최되는 농업경영인연합회장 이ㆍ취임식 참석.

△임상은 진천군기획감사실장=오전 9시3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2006자체평가 최종보고회 주관.

△이재학 진천군재향군인회장=오전 11시 20분 제일예식장에서 열리는 진천군 재향군인회 정기총회 주재.

△김재욱 청원군수=오전 10시30분 브리핑룸에서 오창산단공원조성 관련 브리핑

△정구복 영동군수=서울 코트라 IKP센터에서 실시하는 서울사무소 개소식에 참석.

△이종석 농협보은지부장=보은농협예식장에서 열리는 보은농협 제46기 정기대의원 총회에 참석.

△정구건 옥천군투자개발팀장=서울 (주)현대알루미늄 본사를 방문하고 이전에 관해 협의.

△남상우 청주시장=오전 10시 집무실에서 시 고문변호사 위촉장 수여.

△박윤석 청주 우암교회 담임목사=우암교회에서 열리는 ‘바나바 사역 세미나’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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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