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명' 기류 속 충북 야권 정치인들 셈법 분주

공천권 쥔 쪽으로 갈아타는 분위기 형성
'이재명계' 지역인사들 출마 가능성 높아
2년 뒤 총선 공천경쟁 치열할 듯

2022.08.17 20: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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