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 공장 없는데도 '지역 업체' 인정

청주에 '사업자 등록'한 세종 업체
충북경자청, 청주 업체로 인정
"오송파라곤 건설, 참여비율 지켜져"
청주 레미콘 업계 '어불성설'
"진짜 지역 업체는 참여 못하고 있어"

2021.10.26 20:39:45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