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최대 아파트 단지 신축… 지역 상생은 외면

오송파라곤 1차 건설현장에
'충북 무관' 대기업 레미콘 공급
청주 업체 "들러리도 못 서
품질 위해서라도 참여 필요"
충북경자청 "지역 비율 상향 권고"

2021.10.25 20: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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