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사람 이야기 - 청주사창시장 충주야채

"쉼없는 일이지만 '내 일'이라는 보람"
새벽 시장을 깨우는 안병협·김정숙 부부
충주댐 수몰지역서 나와 리어카 야채장사로 시작
"지난 38년, 힘들었다기보단 행복하다는 마음이 더 커"

2021.10.17 18: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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