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과수원 245곳 과수화상병에 사라졌다

지난 8월 10일 이후 50일째 '잠잠'
10월 발생 가능성에 종식 예단 일러
손실보상금 188억 원 추정 눈덩이
'식물방역법 시행령' 개정 시

내년부터 지방비 20% 분담 불가피

2021.09.28 20:25:30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