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기획 下. 가족정책 방향성

※박미영 청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인터뷰
"법과 현실 큰 괴리감… 정책 체감도 높여야"
가족 형태 범주화 어려울 만큼 복잡
'정상가족' 이데올로기 천착… 숙고해야
다양성 수용뿐 아니라 세분화된 정책 필요

2021.05.13 20: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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