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관 이러쿵저러쿵-"인사청문회 이원화보다 더 중요한 검증 책임"

집권 5년차 장관 3명 임명 난항에 '불편한 심기'
도덕성 검증 비공개, 정책·업무 능력 공개 유력
박근혜도 같은 주장… 여야 '제 눈에 들보' 외면

2021.05.13 2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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