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오창, 세계 이차전지 생산거점 키워야"

노영민 전 비서실장, 본보 창간 18주년 특별좌담회서 피력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기존 신산업 기반
원천기술 확보·장비 국산화 등 차곡차곡 준비"

2021.02.21 16: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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