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앞둔 설…벌써부터 차례상 걱정

지난해 냉해·장마로 과일·채소 작황 부진
사과·배 생산량 감소로 가격 상승… 전년比 각각 66.5%·26.5%↑
코로나19로 '설선물'관심 증가… 설농축산물 가액한도 20만 원 상향
유통업계 "설선물로 택배물량 증가할 것으로 조심스레 예상"

2021.01.20 20: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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