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는 동물학대… “처벌 수위 높여야”

지난 4일 옥천서 50대 남성
차량에 개 끌고 다녀 입건
최근 '동물판 n번방' 사태도

2021.01.17 18:31:35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