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가옥 100만 원 재난지원금 현실화될까

여야, 수해 현장서 상향 필요성 공감대 드러내
음성 찾은 民 김태년 원내대표 "물가 반영 미반영"
統 주호영 원내대표도 "대폭 상향" 주장

2020.08.11 18:13:38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