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뚫린 하늘…비 피해 계속 늘어

제천 이달들어 누적강수량 418㎜ 달해
이재민 464명 임시생활 시설 생활
주말에도 비소식 산사태 등 추가 피해 우려

2020.08.06 20:59:08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