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폭탄 맞은 충주 수해현장을 가다 ②

폭우에 농작물 토사에 묻히고, 쓸려가고…시름 깊어진 농심(農心)
과수화상병 매몰작업…피해 키워, 20만 그루 넘는 사과나무 매몰

2020.08.05 21: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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