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폭탄 맞은 충주 수해현장을 가다

산척면 상산마을 수마 상처 '참혹', 밭작물 흔적 없어
체계적 수해복구
목소리, 실종자 수색 '난항'

2020.08.04 20:27:50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