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관 이러쿵저러쿵 - "서울과 세종 2주택자가 죄인입니까"

***50대 행안부 공무원의 하소연
광화문 근무 중 세종시 전입 가족과 '두 살림'
서울~세종 출퇴근 힘들어 소형 아파트 분양
패널티로 압박… 내재된 불만 폭발 일보직전

2020.07.30 21:15:53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