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신동운, 부의장에 이평훈 의원

3차까지 가는 접전 연장자인 현 의장 당선
신동운 의장…"한단계 성숙한 의를 만들겠다"고 당선소감 밝혀

2020.07.03 18: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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