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먼 청주~보은 송전탑 건설 '첩첩산중'

낭성 6개 마을 '지중화하라' 반발 거세
한전 14일 설명회 마무리
보은은 주민의견 수용 경과지 변경 '순항'

2020.02.16 19: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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