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 의료인의 삶 - 흥덕보건소 정구택, 심상희 방문 간호사

눈 마주치고 대화하며 미세한 변화까지 살펴
홀몸노인·기초수급자 환자에게 '딸 같은 존재'
간호사 한명이 780명 관리…인력 태부족

2014.02.11 19: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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