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긴급체포 초읽기…여야 입장차 극명

국힘, 내란죄 수사 헌법재판소 판단 후 진행
권영세, "공수처, 대통령 수갑 채워 망신주겠다는 의도"
이재명, "경제 회생·국정 안정 위해서도 법질서 지켜야"

2025.01.13 17: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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