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특집>70년 만에 무성화랑무공훈장 받은 박재영 옹

지난 24일 6·25 전쟁 참여한 박재영 옹
1950년 입대 후 1954년 전역 전까지 전장 최전선 누비며 공 세워
군 훈장명부 정보 오류로 훈장 받지 못하다 군 도움으로 70년 만에 훈장 수여받아

2024.09.29 16: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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